
주식 수수료 계산법의 요지는 “매수·매도 위탁수수료(+VAT) 합계에 시장별 매도 거래세를 더해 총비용을 구한 뒤, 그만큼의 기대수익률을 초과하는지 판단한다”입니다.
<<목차>>
1. 주식 수수료 계산법 핵심 구조
2. 국내 시장 세율·규정의 포인트
3. 매수·매도 예시 계산(소액, 100만 원 가정)
4. 매수·매도 예시 계산(중간 규모, 1천만 원 가정)
5. ETF·해외주식 거래 시 달라지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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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결국 핵심은 “약정금액 ×(수수료율+수수료율×10% VAT)×2 + (매도 시 시장별 거래세)”라는 간단한 문장을 자신의 조건에 맞게 숫자만 대입하는 일입니다. 최신 기준으로 국내 상장주 매도 거래세가 0.2% 수준이라는 점과, 일부 ETF 매매가 세금 면제라는 점을 기억하면 대다수 케이스를 10초 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거래할 시장과 종목의 세목을 구분하고, 증권사 약정률·우대조건을 반영해 손익분기점을 선명하게 잡으세요. 예시처럼 100만 원·1,000만 원 단위로 미리 시뮬레이션해 두면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집니다. 수수료 절충과 거래 빈도 관리를 병행하면 동일 리스크에서 체감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율·제도는 변동 가능하니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 공지를 확인해 계산식을 최신화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근거1. 주식 수수료 계산법 핵심 구조
실무에서의 공식은 단순합니다. 매수 비용은 ‘체결가×수량’에 증권사 위탁수수료(약정률)와 그 10%의 부가세, 그리고 소액의 거래소·예탁수수료를 더해 산출합니다. 매도 금액은 ‘체결가×수량’에서 동일 구조의 위탁수수료(및 부가세)와 함께 시장별 증권거래세를 차감해 구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 때 위탁수수료 0.015%를 가정하면, 각 측면의 위탁수수료는 150원이고 여기에 부가세 15원이 붙어 매수·매도 각각 165원이 청구됩니다. 여기에 매도 시 시장별 거래세가 별도로 빠지므로 총 비용은 “매수 비용+매도 비용+거래세”로 집계됩니다. 2026년 현재 국내 유가·코스닥 시장의 법정 거래세 총율이 0.2% 수준으로 상향된 점(시장별 구성 차이 존재)을 반영해야 오차가 없습니다.
근거2. 국내 시장 세율·규정의 포인트
국내 유가증권시장(KOSPI)은 2025년 말 개정으로 총 0.2% 수준(증권거래세 0.05%+농어촌특별세 0.15%)이 적용되고, 코스닥은 0.2% 증권거래세가 매도에 부과됩니다. 비상장 주식의 경우에는 0.35%가 별도로 적용되어 상장주보다 세 부담이 큽니다. 거래소·예탁 수수료는 증권사 고지서에 통상 합산 반영되며, 위탁수수료엔 10%의 부가가치세가 붙습니다. ETF는 예외가 있는데, 국내 상장 ‘주식형 ETF’의 매매는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는 관행이 있어 실거래 비용 구조가 달라집니다(다만 상품별 과세 체계는 분배·운용 형태에 따라 다름). 투자자는 자신이 거래하는 시장·상품의 세목을 구분해 적용해야 불필요한 비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시장 구분(유가·코스닥·비상장)→상품 성격(보통주·ETF)→증권사 약정률·VAT” 순으로 체크하면 됩니다.
근거3. 매수·매도 예시 계산(소액, 100만 원 가정)
가정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체결가 50,000원, 20주(약정금액 1,000,000원), 위탁수수료 0.015% 고정, 거래소·예탁 수수료는 소수점 이하로 미미해 예시에서는 생략합니다(실제 청구서엔 소액 반영). 매수 시 위탁수수료 150원, VAT 15원으로 총 165원 추가되어 체결원가가 1,000,165원이 됩니다. 매도 시 동일 수수료 165원에 더해 거래세 0.2%(2,000원)가 차감되어 세전 회수금액은 997,835원이 됩니다. 따라서 같은 가격에 사고팔아도 총 비용은 165원+165원+2,000원=2,330원으로, 원금 대비 0.233% 손실이 발생합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최소한 이 비용 이상으로 주가가 상승해야 합니다. 소액 거래일수록 ‘정액 최소수수료’ 존재 여부가 결과를 크게 좌우하니 약관을 확인하세요.
근거4. 매수·매도 예시 계산(중간 규모, 1천만 원 가정)
이번엔 약정금액 10,000,000원, 동일 약정률(0.015%)을 가정합니다. 매수 시 위탁수수료 1,500원, VAT 150원으로 총 1,650원이 붙어 매수 원가는 10,001,650원이 됩니다. 매도 시에도 1,650원이 들고, 거래세 0.2%는 2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왕복 총비용은 1,650원+1,650원+20,000원=23,300원(약정금액 대비 0.233%)이며, 손익분기점은 매수가 대비 최소 0.233% 이상 상승입니다. 약정률이 0.009%로 더 낮은 증권사라면 같은 계산에서 왕복 비용이 0.15%대까지 떨어집니다. 금액이 커질수록 정률 수수료의 영향은 선형으로 커지지만, 매수·매도 모두에 적용되는 위탁수수료와 매도 시 한 번만 적용되는 거래세의 비중 차이를 같이 보아야 합니다.
근거5. ETF·해외주식 거래 시 달라지는 포인트
국내 상장 주식형 ETF는 매도 시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는 구조가 일반적이라(상품별 예외 가능) 실질 비용은 위탁수수료(+VAT) 중심으로 계산합니다. 같은 1,000,000원 매매라도 ETF라면 앞선 예시의 2,000원 거래세가 빠져 총비용이 330원만 남는 식으로 체감 차이가 큽니다. 다만 배당·이자 성격의 과세나 레버리지·인버스 등 특정 ETF의 과세 체계는 별도 규정이 있으니 상품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은 현지거래소·청산 수수료, 환전·스프레드, 현지 세제(예: 양도세·원천세) 등 추가 변수가 붙어 같은 방식의 ‘원칙-세목-수수료’ 순서로 분해해야 합니다. 미국 등 해외 상장 ETF/주식은 국내 증권거래세가 없지만, 현지 과세와 국내 신고 의무가 있을 수 있어 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요컨대 상품·지역별로 “세금이 빠지는 구간”이 달라 최종 수익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마치며
주식 거래의 실질 수익을 결정하는 건 매수가·매도차익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비용의 합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용은 증권사 위탁수수료, 이에 붙는 부가가치세 10%, 거래소·예탁원 등 제반수수료, 그리고 매도 시에만 붙는 증권거래세(및 농어촌특별세)로 구성됩니다. 숫자로 보면 “위탁수수료 × 10% VAT”가 더해지고, 매도 시에는 거래대금의 일정 비율이 세금으로 차감되는 구조라 소수점 둘째 자리 변화도 수익률에 의미 있게 작용합니다. 비용 항목을 미리 구조화하면 종목·금액·시장별로 손익 분기점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금액이라도 수수료 체계가 다른 증권사·시장에서는 결과가 달라지므로, “어디서·얼마나·어떻게” 거래하는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한국 시장의 최근 세율 변동도 있었기에 최신 수치를 기준으로 계산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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